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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자전거 전용도로 사용자 수, 목표치를 초과

캘거리 도심에 만들어진 자전거 전용도로의 누적 이용자 수가 지난 25일(화) 오후에 350,000명을 넘어섰다고 캘거리 시에게 발표했다. 이 숫자는 10 th Avenue SW 북쪽 5 th Street에 세워져 있는 계수기를 통해 확인된 값이다. ‘자전거 장승(bike totem)’이라고 불리는 이 자동 기계는 그 앞을 지나는 자전거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숫자를 누적시켜왔다.

캘거리 시의 대변인 푸자 사코르는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달성했다”고 즐거워했다. ‘Cyclists This Year’라는 글씨 옆에 표시되고 있는 최대 숫자는 내년까지는 350,000을 유지한 채로 그대로 있겠지만, 내부적으로는 지나가는 자전거를 계속 인식해서 그 결과를 모은다. 12월에는 6.5킬로미터 구간 550만 불 규모의 도심 자전거 도로 프로젝트를 진행할지에 대해 결정하는 시의회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