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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처방 제한에 우려를 표명하는 만성 고통 질환자들

알버타 내외과 대학이 제안한 규제안에 대해 일부 의사와 환자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규제안은 알버타 주의 마약 위기와 조제약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건강 및 법률 관련 관리들이 모인 회의에서 제안되었다. 이 규제안에 따르면 의사들은 oxycodone, morphine 및 기타 마약류를 요청하는 환자들에게 처방을 내릴 때 더욱 주의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만성 고통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을 다루고 있는 의사들은 이런 규제안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반론을 제기했다. 고통 억제약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는 환자들은 알코올이나 거리의 마약에 기댈 수도 있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통계에 따르면 알버타의 의사들은 캐나다에서 마약류 처방을 가장 많이 내리는 축에 속한다. 2012년부터 2015년 사이에 마약류 처방은 약 100,000건 증가했으며 200밀리그램 이상을 처방받는 환자의 수는 수천 명에 달한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제안된 규제안에서는 미국의 새로운 규정에서와같이 하루에 90밀리그램 이상의 모르핀은 처방하지 못 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