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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리화나의 배달이 급증하고 있는 알버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사이에 캐나다 전체에서 의료용 마리화나를 처방받은 환자의 수가 두 배 넘게 증가했으며 이렇게 허가받은 환자들에게 배달되는 의료용 마리화나의 양도 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별로 보면 온타리오가 절반이 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나 놀랍게도 알버타 주가 두 번째로 많은 배달이 이루어지고 있다. 알버타보다 인구가 더 많은 퀘벡이나 마리화나의 천국으로 알려진 BC보다도 더 많이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의외인데, 그 이유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퀘벡의 경우 마리화나 처방에 규제가 많아지고 있고 BC주는 비공식적으로 마리화나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표면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