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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witter/Calgary Chamber

더 확실히 허리띠를 졸라맬 생각인 재무부 장관

맥키넌 보고서가 공개된 다음날 캘거리 상공회의소 오찬 모임에 참석한 트래비스 테이즈 재무부 장관은, 맥키넌 보고서가 권고한 재정 지출 감축액보다 더 많이 지출을 줄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 맥키넌 보고서에서는 앞으로 4년 동안 6억 불 정도를 줄이라고 권고한 바가 있다.

“내 생각은 6억 불 이상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완충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재정 수입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러한 대비에 필요한 액수만큼 더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테이즈 장관은 물품거래세와 같은 추가 세수는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NDP에서 에너지 분야를 맡고 있는 어판 사비르(Irfan Sabir) 주의원은 맥키넌 보고서가 “재앙을 위한 레시피”라고 비난했다. 그는 현 주정부가 법인세율 인하와 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불필요한 일에 돈을 집행하고 있다며 예산 균형을 진지하게 접근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UCP는 (법인세 인하로) 45억 불의 재정 수입을 날렸고, 트위터 계정 등에 3,000만 불을 쓰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에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이런 비난에 대해서 테이즈 장관은 법인세 인하를 통해서 향후 많은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그렇게 되면 재정 수입이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