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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is Time

캘거리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는?

Leger Research와 Argyle Group이라는 단체에서 매년 지자체 정부와 시민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조사하는 Argyle Public Relationships Index라는 것이 최근 발표되었다. 캐나다인 중 과반수는 자신들이 속한 지자체의 정부가 시민들을 잘 챙기고 있다고 답했다. 일반 시민들을 지자체 정부가 걱정해주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시민은 절반이 조금 안 되었고, 일반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방향에 반영시켜준다는 대답은 3분의 1에 불과했다.

주요 도시 중에서 지자체 의회에 대해서 가장 긍정적인 답을 준 곳은 에드먼턴이었다. 54%가 긍정적으로 답했고 부정적인 응답은 23% 정도였다.

이에 비해 캘거리는 긍정과 부정이 비슷하게 나뉘었다. 캘거리 시정에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모두 약 39%였다. 그런데 “내가 속한 지자체 의회를 신뢰한다”라는 문장에 동의한 이는 37%에 불과했고,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는 답을 준 이는 약 40% 정도였다. “내 지자체 정부는 살고 있는 사람들을 신경써 주고 있다”는 문장에 그렇다고 답한 이는 44%였다.

캘거리에서 응답자의 과반수는 정치적 과정에 민주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바람을 표현했다. “나의 지방 정부과 관련성을 가지면 소속감을 더 느낄 것 같다”는 문장에는 67%가 동의했다. 그리고 그런 관련을 통해서 지방 정부의 결정을 더 지지할 것 같다는 문장에도 같은 비율로 동의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