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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is Time

초보라서 레이크루이스 스키장 가기가 꺼려지신다구요?

캐나다는 스키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캘거리만 해도 도시 안에 스키장이 있을 정도이고 차로 1시간 30분 정도만 나가면 국제 경기장 수준의 스키장이 기다리고 있다. 레이크루이스 스키장도 그중 하나이다. 하지만 레이크루이스 스키장은 규모에 비해 초보자를 위한 코스가 부족하다는 평을 들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전망이다.

캐나다 국립공원은 레이크루이스 스키장에 대한 15년 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스키장 리조트의 면적은 줄이면서 대신에 스키 코스는 보강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새로운 계획에 따르면 현재 2,190헥타르에 달하는 전체 리조트 면적은 669헥타르만큼 줄어든다. 그리즐리 곰, 산 염소 등과 같은 야생 동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여름 산행길은 현재보다 더 고도가 높은 곳으로 옮겨지며 흰껍질 소나무와 같은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한 투자도 이루어진다.

하지만 현재 551헥타르를 차지하고 있는 스키장 영역은 816헥타르로 크게 확장된다. 확장되는 공간은 주로 초보자 코스에 할당된다. 지금은 초보자 코스와 중급자 코스가 적어서, 스키 강습을 마친 후에 적응하기가 어렵다는 평을 들어왔다.

이 외에 식사 장소와 숙박 시설도 크게 보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