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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산 전동차도 별 수 없군요

독일에서 들여온 10대의 CTrain 전동차가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해서 제대로 운행을 하지 못하고 정비창에 들어가 있다고 캘거리 트랜짓의 관리가 밝혔다. 독일의 대표적인 업체인 지멘스가 공급한 이 전동차들의 문제에 대해서 이 담당 관리는 이 전동차가 신뢰성 있게 동작하고 있지 않다면서 지멘스가 약속한 수준을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털어 놓았다.

지난 주 초에 이 전동차는 운행 중에 갑자기 안전장치가 작동하면서 열차의 속도가 최고 시속의 절반인 40km/h로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전동차의 문도 느리게 열리는 문제점을 보였다.

다행히 예전 전동차들을 모두 퇴역시키지는 않아서 현재는 CTrain 서비스에 지장을 주고 있지 않고 있고, 수리에 들어가는 비용도 계약에 의거하여 지멘스 측에서 부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