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예상을 조금 밑도는 매출을 보여준 오로라 캐너비스

에드먼턴에 본사를 캐너비스 생산업체인 오로라 캐너비스(Aurora Cannabis)가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순매출액은 9,890만 불로 나타나서 회사가 예상했던 1억 불에 조금 못 미치는 결과를 나타냈다. 오로라 측은 소매 판매량이 소매점의 개수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면서 새롭게 허가받은 소매점의 수가 예상보다 적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6,500만 불이던 4분기 매출이 거의 1억 불에 육박하게 된 것은 에드먼턴 국제공항 인근에 건설한 Aurora Sky 재배시설이 정상 괘도에 올랐기 때문이라면서 Aurora Sky 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곳의 생산량과 효율은 기대를 뛰어넘는다는 자체 평가이다. 캐너비스 1그램에 대한 생산 비용은 1.42불에서 1.14불로 크게 떨어졌고 앞으로 1불 이하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로라 측은 올해 가을로 예정되어 있는 식용 캐너비스와 액상형 전자담배용 캐너비스의 합법화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이미 액상 캐너비스, 캐너비스 초콜릿, 캐너비스 젤리 등의 상품화를 완료한 상태이며 12월 17일에 상점에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