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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국립공원에 들소 떼가 다시 살기를 원하십니까

밴프 국립공원에 들소 떼를 복원하기 위한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환경영향평가 보고서가 공개되었다. 27일(목)에 공개된 194페이지 분량의 이 보고서에는 들소 떼로 인해서 이 지역의 토양, 물, 식물 생태계 및 천적 관계에 어떤 변화가 발생할 수 있을지 평가되어 있다.

5년을 기간으로 하는 이 640만 불짜리 시험 프로젝트에서는 밴프 국립공원의 야생지역 1,189평방킬로미터 공간에 16마리의 들소 무리를 풀어놓게 된다. 이 들소들은 2017년 초에 Elk Island 국립공원에서 이송되며 이 공간은 울타리로 격리된다. 16개월 동안 적응기간을 가진 후에는 Panther Valley의 더 넓은 지역으로 다시 옮겨지는데 직원이 24시간 상주하며 GPS와 무선 목걸이를 통해 들소들은 항상 감시된다. 5년 후에는 그간의 결과를 평가한 후에 더 진행할지 중단할지를 결정한다.

환경영향평가 보고서가 공개됨으로써 이 프로젝트의 준비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일반인들은 11월 30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