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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놀라게 한 캘거리 가라데 선수

지난 29일(토)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가라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캘거리에 사는 28세 나탈리 올슨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가라데 일 단인 그녀는 세계선수권 지적 장애자 종목에 두 번째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최초로 캐나다에서 일 단에 오른 선수이기도 하다. 1996년에 가라데를 시작한 그녀는 2014년에 검은 띠를 매었고 그해에 독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 처녀 출전하여 8위에 올랐었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118개국에서 총 1,238명의 선수가 모였고, 캐나다에서는 18명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