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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검토비를 낮춘 치과의사협회대학

알버타 치과의사협회대학(Alberta Dental Association and College)에게 이의를 제기한 환자가 지불해야 했던 검토비가 대폭 낮춰지거나 일부 사람들에게는 면제될 전망이다. 알버타 주정부의 옴부즈맨 부서에서 이곳의 이의 검토 과정에 대해서 조사에 착수하자 이 단체에서는 현재 500불을 받고 있던 검토비를 200불로 낮추고 저소득층에게는 무료로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기관은 3년 전에 검토비를 100불에서 500불로 인상한 바가 있으며 그 후 이곳에 접수된 이의신청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옴부즈맨 부서는 확인했다.

옴부즈맨 부서의 담당자인 피터 아우어리한은, “공공 기관이 내린 결정에 대한 재검토 요청에 비용을 부과하게 되면 법에 의해서 보장받은 재검토 절차를 요구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면서 “공공 기관이 비용을 정할 수 있다고 해서 항상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