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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할로윈에 가장 바빴던 동네는 Garrison Woods

할로윈 저녁에 가장 많은 아이들이 돌아다닌 동네를 선정하는 Halloween Kid Count 순위에서 통상적으로는 도시 외곽지역의 동네들이 상위에 선정되지만, 올해는 예외인 곳이 한 곳 생겼다. 캘거리 Southwest 도심 지역의 Garrison Woods의 가정집에는 평균 200명의 아이들이 찾아와서 사탕을 받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가정집에는 600명이나 되는 아이들이 초인종을 눌렀다고 한다.

이곳에 사는 실라 와실리신은 준비했던 사탕이 저녁 7시 40분에 동나고 말았다면서 “Garrison Woods의 할로윈은 매년 재미있었습니다. 우리 동네는 할로윈에 정말 좋아해서 모두가 집을 멋있게 꾸민답니다”라고 덧붙였다.

가장 바쁜 저녁을 보낸 다른 동네로는 도심 외곽에 있는 Chaparral, Skyview Ranch, Coventry Hills, Forest Lawn 등이 있다. Postmedia가 매년 벌이고 있는 Halloween Kid Count 집계에는 1,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