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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피우고 바르는 캐너비스의 시대가 왔다

피우는 캐너비스가 합법화된 지 1년이 되는 10월 17일에 세 가지 종류의 캐너비스가 추가로 합법화되었다. 먹는 캐너비스, 농축액 캐너비스, 바르는 캐너비스가 그것들이다.

이미 일 년 전부터 예고되어 있던 것이라 많은 캐너비스 업체들이 새로운 종류의 제품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진다.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60일 전에 캐나다 보건부에 신고를 해야 하는데 캐나다 보건부가 10월 17일부터 접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서 아무리 빨라도 12월 중순 전에는 시장에 제품이 등장하지는 못할 전망이다.

캐나다 동부에 본사를 두고 있는 Canopy Growth는 Smiths Fall에 있는 Hershey의 초콜릿 공장을 인수해서 이미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고 하는데 유명 초콜릿 업체인 Hummingbird와 손을 잡은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Canopy Growth는 미국의 대형 음료 업체인 Constellation Brands로부터 50억 불의 투자를 받은 바가 있는데 여러 종류의 음료수도 출시할 예정이다.

에드먼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Aurora Cannabis도 초콜릿을 비롯하여 구미 캔디(gummy), 브라우니 쿠키, 민트 등을 준비한 상태이다.

농축액은 전자 담배(vaper) 시장을 노리고 있다. Canopy Growth와 Aurora Cannabis는 모두 자체적으로 액상형 전자 담배를 출시할 예정인데, 담배 하드웨어까지 함께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어찌 되었건 한 가지 잊으면 안 되는 사실이 있다.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 어떤 캐너비스 제품도 소비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