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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남부 지역에 백일해 환자 급증

알버타 보건 서비스(AHS)는 알버타 남부의 서쪽 지역에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AH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주 사이에 15건이 확인되었으며 올해 총 49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환자가 발생한 지역은 레스브리지, 레스브리지 카운티, 레이먼드(Raymond) 등이 포함된다.

백일해는 박테리아에 의해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수 주 동안 심한 기침이 이어진다. 한 살이 되지 않은 영아들에게 특히 위험하며 유아나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폐렴, 전신 경련,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사망할 수도 있다.

백일해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다. 백신 주사를 맞았는지 알고 싶다면 811로 전화를 걸어 HealthLink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