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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자연분해 봉투/Calgary Co-op

일회용 플라스틱 백을 완전히 없애는 캘거리 Co-op

내년 1월 1일부터는 캘거리 Co-op에서 일회용 비닐봉지를 볼 수 없게 된다. 캘거리 Co-op 측은 이미 자연분해 봉투를 도입한 바가 있는데 성공적으로 안착이 되었다고 판단하고 이제는 비닐봉지(플라스틱 백)를 완전히 매장에서 없애겠다는 방침이다.

“우리 매장에서 판매되는 물품의 대부분은 자연분해 봉투에 담기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래서 플라스틱 백의 사용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라고 캘거리 Co-op의 대변인은 말했다.

캘거리 Co-op은 자연분해 봉투를 10센트에 판매하고 있으며, 자연분해 봉투를 도입한 후에 주류 매장과 주유소에서는 이미 플라스틱 백의 사용을 전면 중단한 상태이다.

캐나다의 식료품 체인 중에서 플라스틱 백의 사용을 전면 중단하기로 한 곳은 소비스(Sobeys)이다. 소비스는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의 모든 매장에서 플라스틱 백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가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플라스틱 백의 사용 금지로 인해서 짜증을 내는 소비자는 전체의 5~7% 정도로 예상된다. 계산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백이 모두 사라지게 되면, 이제는 제품 공급자가 사용하는 플라스틱 비닐을 줄이는 단계로 접어들 것이라고 전문가는 내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