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Calgary Herald

비용 절감을 위해 고속도로 화장실을 폐쇄하기 시작한 알버타 주정부

알버타 북부에 있는 Lac La Biche와 Vilna 근방의 도로 휴게소에 있는 화장실이 10월 초에 폐쇄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Lac La Biche 근방 881번 고속도로에 있는) Birkland Lake Safety Rest Area와 Vilna 근방 36번 고속도로에 있는 Safety Rest Area의 화장실이 10월 초에 폐쇄되었다. 휴게소는 계속 사용 가능하다”라고 알버타 교통부는 알렸다.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이 화장실은 폐쇄된다. 알버타 교통부는 휴게소 운영을 포함하여 모든 고속도로 유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Vilna의 지자체장(mayor)인 레오 챕델라인(Leo Chapdelaine)은 이번 화장실 폐쇄의 배경에 기물 훼손(vandalism)이 있으리라고 추정하면서도 이번 폐쇄 조치에 놀랐다고 시인했다. “이번 폐쇄와 관련해서 Vilna의 그 누구와도 상의가 없었다.”

알버타 자동차 운송 협회(AMTA)의 크리스 내쉬(Chris Nash) 대표는 알버타가 다른 곳에 비해서 트럭 운전사들을 위한 시설이 부족하다면서 이번 조치를 크게 우려했다. “우리는 그런 것들이 줄어드는 것을 결코 보고 싶지 않다. 명백히 그런 인프라가 부족하며 이 분야에 여성들이 더 많이 유입되는 상황에서 더 많은 시설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