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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원 밴쿠버 총영사 캘거리 방문, 캘거리 한인대표들과 간담회 가져

정병원 주 밴쿠버 총영사가 이강준 영사와 함께 6일(수) 캘거리를 방문해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캘거리 한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했다.

 

정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1년 만에 다시금 캘거리를 방문하여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서정진 한인회장이 지난 9월 세계 한인회장 행사에 참여하여 모범적인 한인회 운영에 대해 발표했다고 들었습니다. 가까이 있지 못해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더욱 체계적인 순회 영사업무 등 최대한 캘거리 한인사회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더욱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캘거리복합문화센터 추진사항에 관해 조현주 기획단장과 최강천 팀장의 설명회가 있었으며, 라이온스클럽 이태주 회장은 양로원 건립 추진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교역자협회 회장인 손승희 목사의 어려운 환경의 유학생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문제 해결에 대한 의견에 길이룡 장학재단 회장의 답변이 있었다.

 

정 총영사 일행은 에드먼턴 정부 미팅 및 행사 등 바쁜 일정으로 인해 대담 시간을 충분히 가지지 못했지만, 추후 협력 방안에 관하여 지속해서 의견을 나누기로 약속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참석한 대표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정진 한인회장, 이태주 라이온스클럽 회장, 서병희 한인양로원 추진위원, 김경숙 한인여성회 회장, 길이룡 장학재단 회장, 손승희 교역협회 회장, 원주희 문인협회 회장, 조현주 한인회 이사, 최강천 한인회 이사, 조광수 한인회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