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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내서라도 공사를 해야 한다는 에드먼턴 시의원

에드먼턴 Ward 9의 팀 카트멜(Tim Cartmell) 시의원은 Terwillegar Drive 고속화 프로젝트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빚을 내는 것이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모자라는 액수를 빌려야 한다면, 2,000만 불 정도가 되니까 25년간 매년 100만 불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는 셈이다… 100만 불이 아주 큰 액수가 아니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일 년 예산이 30억 불이다. 나는 뭔가 효율적으로 한다면 방법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지난 3월에 알버타 주정부는 Terwillegar Drive 프로젝트에 2,460만 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이 자금은 버스 전용 차로를 만들고 전기 버스를 구매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자금의 공급원이던 알버타 커뮤니티 교통(ACT) 프로그램이 최근 발표된 알버타 주정부의 예산안에서 사라지면서 이 프로젝트는 취소될 위기에 놓여 있다.

Terwillegar Drive를 개선하는 프로젝트는 향후 10년간 3단계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었다. 1단계와 2단계에 대한 자금은 2018년에 에드먼턴 시의회에서 승인되었다. 1단계는 Anthony Henday Drive에서 Whitemud Drive까지의 구간에 집중하고 2단계는 Whitemud Drive의 교차로 개선과 Rainbow Valley Bridge 확장에 집중하도록 잡혀 있다.

돈 아이브슨 시장은 다른 예산을 조정해서 Tewwillegar Drive 프로젝트를 끌고 가겠다는 생각이지만 시의회에서 반대에 부딪힐 수도 있다. 카트멜 시의원은 반드시 이 프로젝트를 살리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보였다. 이 프로젝트의 생사를 결정할 에드먼턴 예산 검토는 12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