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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tantec.com

Stantec Tower 일부가 호텔로 바뀝니다

캐나다에서 토론토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인 에드먼턴  Stantec Tower의 일부가 호텔로 바뀔 예정이다. 총 66층에 달하는 이 건물에서 29개 층은 사무실로 사용되고 37개 층은 주거용으로 사용되는데, 주거용으로 할당된 층들 중에서 12개 층을 기존의 콘도에서 호텔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오일러즈 엔터테인먼트 그룹(OEG)의 대변인은 고급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호텔에 대한 선호도가 아주 크다. 이 정도 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시장의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현재 이 건물에 예정되어 있던 483개의 콘도 가구 중에서 절반 정도가 팔린 상태인데 나머지 주에서 약 130가구 정도가 호텔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OEG는 이 근방에 JW Marriott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데 Stantec Tower에 들어서는 호텔은 ‘보완적’인 성격을 띨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