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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찰의 한인 노부부 과잉 대응 논란 관련, 총영사관 지원 노력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10. 27 밤 North Road의 Best Western Inn에서 현장에 출동한 RCMP가 한인 노부부를 계단에서 끌어내린 사건과 관련하여 한인 노부부에게 법률적인 조언을 포함하여 지속적인 영사 조력을 실시하고 있는 한편, 캐나다 경찰 고위관계자에게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다시 촉구하였다.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는 소송 전문 현지 변호사를 소개, 변호사들과 담당 영사가 최근 한인 노부부를 만나 법률 상담을 실시하였다.  또한, NWPS(New Westminster Police Service)에 연락하여 한인 노부부에게 충분한 Victim Service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하였는 바, NWPS에서는 ‘노부부 및 손녀가 법률, 의료, 정신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답변하였다.

김영사는 이번 사건에 대한 우리 국내 및 한인사회의 관심을 전달하고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요청하였다.   

연방경찰 고위관계자는 ‘이 사건의 심각성을 잘 인식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 시부터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RCMP는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를 위해 외부 수사기관 수사를 결정하고, 지난 주 금요일 밤 모든 자료를 New Westminster Police Service(NWPS)에 넘겼다. 이에 따라 현재 NWPS에서 모든 권한을 가지고 수사하고 있으며, RCMP는 수사에 필요한 전적인 협력을 할 것이라면서 수사를 정밀하고 자세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며 수사에 시일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NWPS에서 수사하는 외에도 오타와에 소재한 독립 민간 조사위원회인 CRCC(Civilian Review and Complaints Commission)에서도 독자적으로 재조사를 하고 있으며, RCMP 자체적으로도 ‘Code of Conduct’을 위반하였는지 조사를 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지금까지 RCMP가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한 것처럼 앞으로도 한인 Community에 최선의 치안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2016.11.7(금)

주밴쿠버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