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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알타, 석탄 발전소 전환에 대해 의사표명

지난 4일(금) 트랜스알타(TransAlta)의 최고경영자 돈 파렐(Dawn Farrell)은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콜에서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미래의 온실가스 배출 기준에 대해 장기적인 명확함을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녀는 트랜스알타의 석탄 화력발전소 몇 개를 천연가스 화력발전소로 바꿀 방법을 고려 중이라면서 이런 투자를 결정하기에 앞서 온실가스 배출 기준뿐만 아니라 미래의 탄소세 방향에 대해서도 정부가 장기적인 방향을 분명하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2030년까지 석탄 발전을 완전히 없애겠다는 현 알버타 주정부의 계획보다 더 빠른 2020년까지도 전환을 마칠 수 있다고 밝힌 그녀는, 이렇게 기존의 발전소를 전환하는 것이 새로 짓는 것보다는 비용이 덜 들고, 2030년에 재생 에너지의 비율이 높아지게 되면 보조 발전소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그녀는 석탄 발전소 폐기로 인해서 발생하는 ‘쓸모없는 자산’에 대해서는 주정부에서 보상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