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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witter/SAIT

SAIT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 기부금

캘거리의 저명한 자선사업가인 데이비드 비셋(David Bissett) 씨가 SAIT에 3,000만 불을 기부했다. 그는 이미 캐나다 전역에서 여러 활동에 수백만 불을 기부한 이력이 있다. 이번에 SAIT에 전달된 기부금은 디지털 교육의 선두에 서기 위한 첨단 기술 과정에 쓰일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과 이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오늘 데이비드 비셋 님의 선물은 SAIT 뿐만 아니라 알버타 남부의 교육을 변화시키는 데 활력이 될 것이다”라고 데이비드 로스 SAIT 총장은 말했다.

비셋 씨는 이번 기부의 동기를 자신의 손자 이야기로 풀어나갔다. 그는 손자가 대학에서 경영학 학위를 받은 후에 기술 분야에 뛰어들려고 할 때 “준비가 부족함을 허탈하게” 깨달아 다시 고급 과정을 다녔다면서 디지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비셋 씨는 캘거리에서 가장 성공한 투자 회사였던 Bissett and Associates를 1982년에 창업했고 이를 2000년에 매각한 후에 자선 사업에 몰두해 왔다. 그는 2014년에도 SAIT에 500만 불을 기부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