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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을 계획하는 Kensington Legion

캘거리 Kensington 지역에서 50년 이상 늠름하게 자리를 지켜온 향군회관이 곧 새롭게 지어질 계획이다. 1950년대에 지어진 현재의 건물은 이미 수명을 다해서 작년부터 재건축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두 개의 개발업체와 진행했던 협상이 모두 어긋나면서 문을 닫아야 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몰렸지만, 어려운 처지를 들은 Truman Development사가 합류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Truman Development의 대표는 새로 지어질 건물은 두 개 층의 지하주차장과 지상 4층으로 구성된 현대식 건물이 될 것이라면서 캐나다에서뿐만 아니라 북미에서 가장 좋은 향군회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의 계획대로라면 빠르면 2017년 봄에는 재향군인들이 이곳에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ensington Legion의 운영 책임자인 바함은 새 건물로 인하여 재향군인회가 중요한 위치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 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서 다른 지역의 재향군인회에 본보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