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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is Time

임시 교사 해고를 철회한 캘거리 일반 교육청

10일(화) 캘거리 일반 교육청(CBE)은 이달 말에 해고하기로 했던 임시 교사 317명을 이번 학년도가 끝날 때까지 계속 고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시 교사들의 인건비는 학교 유지보수비에서 전용한다.

CBE는 알버타 주정부의 예산 삭감에 따라 300명이 넘는 교사를 내보내야 한다고 결정한 바가 있다. 하지만 지난주에 애드리아나 라그래인지 교육부 장관은 임시 유지보수 재원에 대한 제한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1,500만 불을 CBE에 지원한다고 발표했었다. 일회에 한하여 집행된 이번 자금은 유지보수뿐만 아니라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되었다.

한편 CBE는 예산 절감을 위해서 사무실 직원 일부를 교사직으로 돌리고, 33개의 관리직 일자리를 없애고, 투자비를 1,000만 불 삭감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