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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인력 감축을 놓고 공방을 벌이는 주정부와 노조

지난 3일(목) 알버타 공공노조 대표인 가이 스미스는 알버타에 소재한 여러 대형 병원들에서 일반직 및 청소원을 포함하여 많은 직원들이 해고되고 있다며 주정부 측을 비난했다. 그는 일부 직원들은 다른 자리에 배치되기도 했으나 전체적으로는 확실하게 인력 감축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AHS와 주정부는 노조원들의 비자발적 감축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AHS는 발표문을 통해서, AHS는 관련된 모든 노조들에게 이미 약속한 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자연 감소나 재배치만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알버타 간호사 노조(UNA)도 주정부가 진행 중인 Operational Best Practice 프로그램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Operational Best Practice는 현장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AHS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UNA와 AHS는 현재의 고용 계약이 완료되는 2017년 3월 31일까지는 전일제 일자리를 줄이지 않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UNA 대표 헤더 스미스는 Operational Best Practice의 영향을 포함해서 현장 인력에 생기는 변화를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