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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금 없이 일단 교육은 진행

학교 재정 비리를 둘러싸고 알버타 주정부와 홈스쿨링 단체와의 갈등이 깊어져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금) 그랜드프레리 고등법원에서 청문회가 열렸다. 이 청문회에서 해당 교육 단체인 Trinity Christian School Association과 Wisdom Home Schooling Society는 알버타 주정부가 압수해간 지원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판사에게 요청했으나, 판사는 이를 거부했다. 하지만 알버타 주정부가 내린 폐쇄 조치는 유예를 시켜서 약 3,500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계속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결정으로 인해서 해당 홈스쿨링 단체는 다음 청문회가 열리는 내년 1월 5일까지는 정부의 지원 없이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