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banfflakelouise.com

밴프 국립공원 셔틀버스에 예약제 도입

밴프 국립공원 주차장에서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를 연결해주는 셔틀버스에 예약제가 도입된다. 캐나다 국립공원의 발표에 따르면 이 예약제는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여름 성수기에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는 방문객이 급증하여 주차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밴프 국립공원에서는 셔틀버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셔틀버스 이용객이 많아서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민원이 많았다고 한다. 이제는 온라인으로 미리 버스 탑승을 예약할 수 있어서 힘들게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다. 하지만 모든 좌석이 항상 예약 가능하지는 않다. 아무 때나 예약이 가능한 좌석은 전체의 75% 정도이며 나머지는 탑승일로부터 이틀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밴프 국립공원의 캠핑장 예약은 8일(수)부터 시작되었다. 작년의 경우에는 예약 개시 후 너무 많은 접속자가 발생해서 웹사이트가 문제를 일으켰는데 올해는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국립공원 측은 자신했다.

쿠트네이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 엘크 아일랜드 국립공원,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은 9일(목)부터 예약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