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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캐나다에서 제일 안 팔린 자동차는?

캐나다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15개 자동차 회사들의 협회인 Global Automakers가 작년에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와 가장 적게 팔린 자동차를 공개했다.

가장 적게 팔린 자동차 1위는 피아트의 500L 모델이었다. 판매량은 12대였다. 캐나다 전체에서 일 년 동안 팔린 양이다. 2014년만 해도 한 달에 200대 이상 팔렸던 이 차량은 지금은 처참한 성적이다. 2위도 역시 같은 회사 제품이었다. 500X는 한 해 동안 50대가 팔렸다. 그 뒤를 아큐라 RLX, 제네시스 G90, 볼보 S90, 재규어 XF, 렉서스 GS 등이 이었다.

그렇다면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는 어느 제품일까? 1위는 혼다 시빅이 차지했다. 전년도에 비해 13%나 판매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총 60,139대가 판매되었다. 2위는 47,596대가 팔린 도요타 코롤라였고 3위는 39,463대가 팔린 현대 엘란트라였다. 참고로 기아 포르테는 15,549대로 7위, 기아 소울은 11,868대로 9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