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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에게 음란한 전화를 거는 남성에 주의

캘거리 경찰은 청소년 베이비시터를 대상으로 전화를 걸어 저속한 대화를 유도하는 남성이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 남성에 관한 신고는 2019년 초부터 발생했다고 하는데, 지역 신문이나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베이비시터 구직란을 보고 11세에서 16세 사이의 소녀들을 상대로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그는, 전화를 받은 소녀를 대화로 유도한 후에 점차 부적절하면서 노골적인 말을 했다고 하는데, 그가 사용한 전화번호는 발신자가 표시되지 않는 번호였다.

“베이비시터 일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인터넷은 주의 깊게 사용하기를 권고한다”라고 캘거리 경찰은 밝혔다. 아울러 사진이나 전화번호를 웹사이트에 남기지 말 것과, 발신자가 표시되지 않는 번호는 받지 말라고 당부했다. 또한 베이비시터를 찾는 사람과 연락할 때나 만날 때에도 반드시 부모 혹은 보호자와 함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