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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YouTube

후베이에 다녀온 이들은 자가 격리 바랍니다

알버타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디나 힌쇼(Deena Hinshaw) 박사는 6일(목) 기자회견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전파 방지를 위한 알버타 주민의 협조를 요청했다.

힌쇼 박사는 캐나다 공중보건국의 권고를 인용하면서 최근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사람은 최소 14일 동안 집에서 자가 격리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학교에 등교해서도 안 되며, 자택 근무를 하고, 모임에 참석하지 않으며, 식료품점과 같은 대중 장소도 방문하지 않아야 한다. 이는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따라야 한다.

“우리는 주의에 주의를 더하고 있다. 지금까지 계속 그래 왔다. 단지 미리 조심하자는 차원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가볍게 다루고 있지 않다.”

6일(목) 기준으로 연방정부는 최근 14일 이내에 중국 후베이성에서 캐나다에 온 사람의 수를 약 70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중에서 알버타로 온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는 상황이다.

한편 힌쇼 박사는 인종이나 출신 국가에 기반해서 사람들의 위험성을 가정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