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예년보다 늦어진 에드먼턴 도로 결빙 제거 작업

지난 겨울에는 12월에 시작되었던 도로 결빙 제거 작업이 이번 겨울에는 2월이 되어서야 시작된다. 에드먼턴시의 담당자에 따르면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주택가 도로에 생긴 결빙은 두께가 5센티미터가 넘어야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작업에 사용되는 날이 5센티미터 깊이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결빙의 두께가 얇으면 포장도로를 파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빙 제거가 너무 늦어지면서 다니기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불만이 컸었다.

제거 작업은 10일(월)부터 시작해서 주말까지 24시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원활한 작업을 위해서는 길가에 주차된 차량을 옮겨 놓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