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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witter

5백만 불 기부를 받은 캘거리 대학교

캘거리 대학교는 CANA Group of Companies의 존 심슨(John Simpson) 의장 겸 최고 경영자로부터 5백만 불의 기부를 받아 농업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캘거리 대학교의 공공정책 대학 내에 만들어질 이 연구소의 정식 명칭은 Simpson Centre for Agricultural and Food Innovation and Public Education이다.

7일(금) 연구소 발촉식에 참석한 에드 맥콜리(Ed McCauley) 총장은 식품에 대한 전 세계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캐나다에게는 수출을 늘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농업 분야가 가 정부 정책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면서 무역 및 기후 변화와 같은 사례를 들었다.

새로 생긴 연구소의 목표는 캐나다 농업 분야에서 의사 결정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음식과 농업 관련 기술에 관한 연구와 농업을 주요 천연자원의 자리매김하기 위한 연구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소 설립에는 5백만 불의 개인 기부뿐만 아니라 알버타 축산 협회, 알버타 소고기 생산자 협회, 캐나다 축산 협회 등도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