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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lobal News

중국의 캐나다인 귀국을 위한 두 번째 특별기 귀환

중국 후베이성 지역에 있는 캐나다인을 데려오기 위해 출발했던 두 번째 비행기가 11일(화) 오전 6시(동부 시간) 온타리오에 있는 Trenton 공군 기지에 무사히 도착했다. 승객 185명을 태우고 우한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중국 급유를 위해 밴쿠버 국제공항에 잠시 들렀다가 바로 Trenton 공군 기지로 날아왔다.

테레사 탐(Theresa Tam) 캐나다 최고 의료 책임자는, “귀국한 캐나다인과 그들의 가족들은 Trenton 공군 기지에 14일간 머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을 계속 확인하게 될 것이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중국 위험지역에 있는 캐나다인을 귀국시키기 위한 첫 번째 비행기는 7일(금) 213명의 승객을 싣고 돌아온 바가 있다. 이들은 이미 Trenton 공군 기지에서 격리 상태로 생활하고 있다.

탐 최고 의료 책임자에 따르면 귀국한 캐나다인 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을 보이는 이는 아직까지 없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