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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시와 세인트알버트시, 레크리에이션 서비스에 상호 협력 합의

13일(목) 에드먼턴과 세인트알버트는 레크리에이션 시설의 계획과 자금 지원에 협력하겠다는 합의서에 서명했다.

“대중교통과 기타 문제에 있어서 지역 간 협업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이때에 … 이런 일대일 대화는 중요한 쟁점에 대해서 이웃과 선의를 다지게 만든다”라고 돈 아이브슨 에드먼턴 시장은 말했다.

만약 세인트알버트는 수영장이 필요하고 에드먼턴은 아이스링크가 필요하다면 두 지자체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지원하기 위해 힘을 합칠 수 있다고 캐시 헤론(Cathy Heron) 세인트알버트 시장은 말했다. “재정적으로나 기획적으로나,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는 그 지역에서 협의되고 지원되어야 한다.”

특정 프로젝트에 대한 정해진 약속은 없었지만 두 시장은 서명식에서 지자체 간 협력 프레임워크를 공식화했다. 아이브슨 시장은, 대도시 지역에 사는 사람들 대부분은 “지역 경계 없이” 살아간다면서 오직 지방 정부만이 경계에 신경 쓰다가 어려움과 불평등을 야기한다고 말했다.

이번 합의서는 오직 레크리에이션 서비스에만 해당된다. 교통, 상하수도, 쓰레기, 응급서비스 등의 서비스는 Edmonton Metropolitan Regional Board가 이미 계획을 끝낸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