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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는 의사들이 COVID-19의 전파자?

한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격히 확산된 이유 중 하나는 특정 종교의 집회가 거론된다. 알버타에서는 아마도 의사들의 모임이 그 자리를 차지할 듯싶다.

B.C.주에서 열렸던 치과 의사 학술대회가 COVID-19 확산의 주범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에드먼턴에서 열렸던 컬링 대회가 문제가 되고 있다. 3월 11일부터 14일 사이에 에드먼턴 Granite Curling Club에서 열린 이 대회에 참석했던 의사 47명 중 최소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문제는 이 의사들이 최종 판정을 받기 전까지 환자들을 돌봤다는 점이다.

“말할 것도 없이 이것은 보건에 있어서 걱정거리이다. 모든 참석자들은 집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라고 디나 힌쇼 알버타 최고 의료 책임자는 말했다.

이 컬링 대회에는 사스카츄완의 의료 관련 직원들도 참여했는데 이 직원들 중에도 확진자가 나온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