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Coffee Time

때로는 위기가 기회가 되는 상황을

종종 보게 된다.

1665~1666년 영국에서 페스트가 발병했을 때

아이작 뉴턴은 옥스퍼드 대학교 4학년이었다.

학교가 폐쇄되자 고향으로 돌아간 뉴턴은

미분과 적분을 비롯하여

중력의 법칙 등을 발견하고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페스트 역병이 사라지면서

르네상스 운동이 일어나

암흑의 중세 시대가 끝을 맺고

근세 시대가 열리기도 했다.

 

그리고 ‘축구의 보석’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명성이 높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프랑크 리베리는

그의 나이 두 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다.

자라면서 ‘프랑켄 슈타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고

어디를 가든 따돌림을 당했다.

집안도 무척 가난했다.

하지만, 프랑크 리베리는 세상에 대한 분노를

축구에 쏟아부었고

이런 그의 열정은 빛을 발하여

명성을 얻게 되었다.

 

바이러스로 인해 나를 비롯해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큰 위기를 맞게 된 이웃들을 보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많은 시간을 집에서 머무는 동안

돌파구를 찾다 보면 반드시

생각치 못한 기회가 오리라 믿는다.

 

인생에 3번의 기회가 온다고 하는데…

 

발행인 조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