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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사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복권 판매에까지 그림자를 드리웠다. 복권 판매의 특성상 대면 접촉을 피하기 어려운지라 많은 복권 판매점들이 잠시 복권 판매를 중단하고 있어 복권을 구매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Western Canada Lottery의 홍보 책임자에 따르면 복권 판매액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Lotto Max의 경우 7,000만 불까지 당첨액이 올라간 상태이지만 예전에 비해 복권 판매는 저조하다고 그는 말했다. 복권 판매자는 독립 사업자이기 때문에 복권을 팔지 말지는 그들의 선택이다.

복권 판매를 아예 중단한 곳도 있지만 일부 상품만 선택적으로 하는 곳도 있다. Rexall 약국의 경우는 로또와 즉석 복권은 계속 판매하고 있지만 구매자가 직접 숫자를 표기하는 양식은 받지 않고 있다.

복권이 당첨되어도 문제이다. 소액의 경우는 복권 판매점에서 당첨금을 받아야 하는데 이를 중단한 곳이 많다. 이런 경우에는 우편으로 요청하거나 지정된 판매점을 방문해야 한다. 당첨자가 COVID-19 증상이 있거나 감염의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상금 액수에 상관없이 우편으로 당첨금을 요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