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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is Time

이제야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하는 알버타 주정부

6일(월) 정기 브리핑에서 디나 힌쇼 알버타 의료 책임자는 얼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집에서 만든 천 마스크와 같은 비의료용 마스크를 쓰더라도 마스크를 쓴 사람을 보호하는지는 증명되지 않았다 … 하지만 주위의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후에는 그 마스크가 오염되었다고 가정하고 적절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나 마스크를 썼을 때에는 착용하기 전과 후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이에 앞서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COVID-19에 대응을 잘 하고 있는 국가로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를 언급한 후에 이 지역은 적극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마스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더 많은 공급자를 계속 찾고 있으며 주문을 내고 있다. 물론 캐나다와 알버타 내에서도 조달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일반인을 위한 비의료용 마스크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알버타에는 일선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N95 마스크가 한 달 분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