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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고용 표준 규정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6일(월) 제이슨 코핑(Jason Copping) 알버타 노동부 장관은 고용 표준 규정(Employment Standards Code)에 임시 변경이 있음을 공지했다.

학교나 데이케어가 문을 닫아서 아이를 돌보아야 하는 종업원이나 COVID-19에 걸린 사람을 돌봐야 하는 종업원들에게는 일자리가 보호되는 무급 휴직이 적용된다. 이 휴직의 기간은 유연하게 정할 수 있으며 이 경우 90일 최소 근무 요건은 적용되지 않는다

COVID-19와 관련된 임시 해고의 최장 기간이 60일에서 120일로 늘어난다. 이것은 3월 17일로 소급 적용된다.

또한 고용주가 종업원의 교대 시간을 변경할 때 최소 24시간 전에 서면 통보해야 하는 조항과 근무 일정을 변경할 때 2주 전에 통보해야 하는 조항은 사라진다. 이제는 “현실적으로 빠르게(as soon as practical)” 통보를 해야 한다. 그리고 50명 이상의 종업원을 한 번에 해고할 때 종업원과 노조에게 8~16주 미리 통보해야 하는 조건도 없어졌다.

이번 변경은 즉시 시행되며 COVID-19로 인한 공중 보건 비상 명령이 계속 발효된 상태이고 주정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한 계속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