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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witter

유명 영화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에드먼턴 푸드뱅크에 기부금 전달

데드풀을 비롯해서 많은 헐리우드 영화에 출연한, 캐나다 출신 영화배우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가 COVID-19 대응에 써달라며 에드먼턴의 104.9 Virgin Radio에 4,000불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푸드 뱅크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한다.

“나는 우연한 기회에 에드먼턴을 사랑하게 되었다. 이번 기부는 코너 맥그라스(Connor McGrath)를 기억하기 위함이다”라고 라이언 레이놀즈는 편지에 적었다.

레이놀즈 씨가 에드먼턴의 소년이었던 맥그라스 군을 알게 된 것은 Make-A-Wish 재단을 통해서였다. 레이놀즈 씨는 에드먼턴으로 와서 백혈병을 앓고 있던 맥그라스 군을 직접 만났고, 아직 개봉 전이던 데드풀을 함께 미리 보았다고 한다. 맥그라스 군은 2016년에 결국 13살로 세상을 떠났다. 그해 12월에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수상한 라이언 레이놀즈 씨는 맥그라스 군을 추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