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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절반 이상 감원하기로 결정

15일(금) 에어캐나다는 COVID-19 대확산 상황에서 현금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적절한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 전체 직원의 60%까지 감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작업을 위해 노조와 협의 중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에어캐나다 승무원을 대표하고 있는 캐나다 공무원 노조 측에 따르면 에어캐나다는 직원들에게 업무 시간 단축, 최장 2년까지 휴직, 여행 혜택을 받고 퇴사 등을 놓고 의견을 타진 중이라고 한다.

여행객 감소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항공사들이 큰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연방정부가 에어캐나다에 직접 개입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지만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아직 분명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