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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overnment of Alberta

다시 문을 연 로열 알버타 박물관

에드먼턴의 로열 알버타 박물관(RAM)이 16일(토)부터 관람객을 받기 시작했다. 드럼헬러에 있는 로열 티렐 공룡 박물관은 22일(금)부터 문을 다시 연다.

알버타 문화부는, 경제 활동 재개의 일환으로 박물관들의 운영을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급한 두 곳의 박물관 이외의 역사 사적들에 대해서는 재개장 일정을 검토 중에 있다.

“우리는 알버타인들이 박물관에 가는 것과 같은 정기적 활동을 갈망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일상의 삶으로 안전하게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고 있다”라고 리라 샤론 아히어(Leela Sharon Aheer) 문화부 장관은 말했다. “이번 재개장은 알버타인을 위한 경제 재개의 일부분이 될 수 있어서 흥분된다. 우리 박물관들은 청결 가이드라인과 입장객 제한을 따를 것이며 입장객들에게 잘 따를 수 있도록 알려줄 것이다.”

이 박물관들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예전과 달라진 사항들을 알 필요가 있다. 가장 달라진 점은 입장 시간이다. 박물관 웹사이트에서 입장 시간이 찍혀 있는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입장객들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도입된 조치이다. 또한 RAM은 박물관 내의 입장객 수를 100명으로 제한하며, 공룡 박물관은 150명으로 제한한다. 아울러 운영 시간도 줄어들었고, 일부 내부 시설은 운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