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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심기를 건드린 제이슨 케니 주수상

제이슨 케니 주수상이 중국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가 중국 정부의 반발을 샀다. 14일(목) 케니 주수상은 COVID-19와 관련해서 중국의 책임을 거론했다.

“나는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엄청난 경제 피해와 대중들의 건강 위험에 중국 정부가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 나는, 우리는 이 점을 그냥 잊거나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뭔가 심판이 내려져야 하며 뭔가 책임 소재가 정해져야만 할 것이다.”

이런 발언이 전해지자 캘거리의 중국 영사관은 케니 주수상이 미국 대통령을 기분 좋게 만들려고 중국을 비판하고 있다고 공격했다. 그리고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을 축소하지 않았다는 데이터와 사실이 많이 있다고 주장했다.

“주수상께서 고개를 일부러 돌리지만 않는다면 그의 눈앞에 아주 명백한 사실과 증거가 놓여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전염병을 놓고 그가 해온 일과 우한에서 벌어진 일을 비교해 본다면 그가 더 현명해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세부적인 것을 들출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주수상을 공격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는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중국 영사관은 케니 주수상을 향해 경고성 문구로 끝을 맺었다. “당신은 오타와가 아니라 에드먼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