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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와 사업주에게 배급하던 개인보호장구, 이달말로 종료

알버타 주정부가 민간단체와 사업주들에게 무상으로 지급해왔던 개인보호장구(PPE)가 다음 달부터는 지급되지 않는다. 디나 힌쇼 알버타 최고 의료 책임자는 이제 시장에서 직접 구매하여야 한다고 안내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전 세계적인 공급망에 엄청난 압력이 가해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를 맞춰왔다. 이제는 전 세계에서 더 많은 회사들이 개인보호장구를 생산하고 있으므로, 시장에서 이들 제품을 얻기가 더 쉬워졌다. 사업주나 단체들은 더 많은 선택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병원, 노숙자 쉼터, 일차 출동자, 공공 지원을 받는 노인 요양 시설 등에는 계속 주정부가 개인보호장구를 공급한다. 또한 민간단체나 사업주들도 식품의 안전을 위협하는 응급상황 같은 것이 발생했을 때는 주정부에 개인보호장구를 요청할 수 있는데, 주정부는 건별로 심사하여 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비의료용 마스크를 일반인에게도 공급하겠다는 제이슨 케니 주수상의 약속을 지켜질 것이라고 힌쇼 책임자는 말했다. 이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조만간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