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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노인 요양 시설

캘거리에 있는 Intercare Brentwood Care Centre의 COVID-19 사망자가 25일(월) 기준으로 17명이 되었다. 알버타에서 COVID-19로 인한 집단 사망자 규모로는 두 번째이다. 가장 많은 집단 사망자가 나온 곳은 캘거리에 있는 McKenzie Towne Continuing Care Centre로 19명이 사망했다.

Intercare 측에 따르면 Brentwood 시설은 캘거리에 있는 독립 돌봄 시설로는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367명을 수용할 수 있고 직원은 600명이 넘는다. 이곳에서 COVID-19 확진자는 4월 15일에 처음 발생했고 그 후 지금까지 거주자 46명과 직원 3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곳 담당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독감과는 전혀 다르다면서 환자를 격리시키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