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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 마스크 전달식 개최

주 밴쿠버 총영사관은 2020.5.25.(월) 밴쿠버를 비롯한 서부 캐나다 거주 참전 유공자들에게 한국 정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증하는 마스크를 전달 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동 마스크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인 올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에서 한국전 참전 22개국 유공자들에게 한국 정부가 기증하는 것으로 캐나다에는 총 35,000장의 마스크가 지원되었으며, 이 중 서부 캐나다 지역 참전 유공자와 가족 약 300여 명에게 총 8,500장의 마스크가 지원될 예정이다.

 

금일 마스크 전달식에는 Leonard Lockmuller(캐나다 참전용사 North Vancouver 지회장), William Newton 등 캐나다 베테랑 2명, 이우석 6.25 참 전 유공자회 회장, 연아 마틴 상원의원, 넬리신 하원의원, 치피어 주캘거리 한국 명예영사가 참석하였다.

 

정병원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마스크 지원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봉사에 대한 우리 국민의 감사표시라고 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마스크가 참전용사 및 가족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건강하게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Leonard Lockmuller, William Newton 참전 용사는 매년 참전 용사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함께 올해 특별히 마스크를 지원해 준 한국 정부에 대해 큰 감사를 표시했다.

 

연아마틴 상원의원은 코로나19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로 한국정부가 방역에 있어 최고 국가로 부상하였음을 언급하면서, 한국 마스크가 참전용사들의 건강 지킴이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넬리신 하원의원 역시 한국 정부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이번 마스크 지원이 한-캐나다 간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기사 제공 : 주 밴쿠버 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