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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ity of Edmonton

에드먼턴시,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350만 불 배정

에드먼턴 시의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새로운 보조금 프로그램은 다시 문을 열기 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한 가게나 공중 보건 가이드라인을 따르기 위해 운영 방식을 탈바꿈해야 하는 가게들에게 최고 25,000불까지 지원한다.

총 530만 불에 달하는 재원은 올해 에드먼턴 경제개발공사(EEDC)의 예산 지원 감축분과 시장을 포함하여 시의원들의 급여 감축분에서 마련되었다. 돈 아이브슨 시장은 이런 예산 감축분을 지역 경제 돕기에 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보조금 프로그램은 개별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경제 개발 활동을 하는 비즈니스 협회들에게도 지급될 예정이다. 액수는 10,000불에서 75,000불 사이에서 결정된다.

보조금 외에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조치가 이어졌다. 에드먼턴 시의회는 6월 1일부터 올해 말 사이에 사업 허가를 갱신해야 하는 사업주들에 대해 허가수수료를 50% 감면해주기로 결정했다. 약 36,000개의 허가된 사업장 중 약 21,000명이 해당된다. 이미 올해 허가증을 갱신한 15,000개의 사업장 중에서 약 300곳도 소급 적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