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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전동 스쿠터도 돌아오고, 교통비 징수도 돌아오고

에드먼턴에도 6월 1일부터 공유 전동 스쿠터 서비스가 재개되었다. COVID-19로 인해서 예정보다 늦게 시작되는 공유 전동 스쿠터 서비스는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일단 작년보다 적은 대수로 시작해서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그리고 스쿠터를 매일 청소하게 되며 스쿠터를 세워 놓는 장소와 모바일앱에는 공중 보건에 대한 정보가 게시된다.

또한 6월 15일부터는 시내버스, LRT, 장애자용 교통 서비스에서 교통비를 다시 징수하기 시작한다. 3월, 4월 정기권 소지자는 6월 30일까지 해당 정기권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버스의 앞문 승차도 6월 15일부터 재개된다.

한편 에드먼턴시는 거리에서 사람들 사이의 물리적 거리두기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거리를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28일(목)부터 Gateway Boulevard에서 105 Street 사이의 Whyte Avenue에서 주차 차선과 북쪽 방향 차선이 통제되었다. 그리고 Whyte Avenue에서 81 Avenue 북쪽까지 102 Street를 남쪽 방향 일방통행으로 바꿨다. 29일(금)에는 106 Street에서 101 Street 사이의 119 Avenue와, 118 Avenue에서 124 Avenue 사이에 있는 101 Street의 일부 도로가 인도로 사용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