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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witter

은퇴를 선언한 셰인 키팅 시의원

Ward 12의 셰인 키팅(Shane Keating) 시의원이 내년 지자체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22일(월) 공식 발표했다.

교사와 학교장을 지낸 키팅 시의원은 2010년에 시의원에 처음 당선되었다. 약 11년의 시의원 재직 중에 그는 Green Line LRT 건설에 앞장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발표문에서 키팅 시의원은, Green Line 프로젝트가 승인됨에 따라 유권자와의 약속을 지킨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세 번의 임기면 “딱 적당하다”라고 말하면서 가족에게 신경 써야 할 필요를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의 부인은 작년에 암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그는 지자체 정치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지자체 정치가 “부정적이며 비난 위주로 가고 있고 어떤 경우에는 진실성이 없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키팅 시의원이 은퇴를 선언하면서 내년 지자체 선거에서는 이미 은퇴를 선언한 레이 존스(Ray Jones) 시의원을 포함하여 두 명의 현직 시의원이 출마하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