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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유학 협회, COVID-19 대책 회의 개최

 

캘거리 유학 협회는 지난 6월 18일 회원사인 김옥란유학원(Lisa Kim원장), SOS유학센터(남중철 원장), Peak Canada유학공사(전아나 원장)가 참여한 가운데 다운타운에 위치한 Peak Canada 회의실에서 COVID-19으로 인한 유학생들의 현황 파악과 대책을 논의하는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지난 3월부터 지속된 COVID-19 사태로 유례없는 장기간 수업 중단 및 온라인 수업 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에 있는 유학생과 그 가족에 대한 현황 파악과 다가오는 9월 학기를 대비한 입국 정보 및 개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날 회의에서는 캘거리 공립 교육청과 캘거리 가톨릭 공립교육청 재학생들의 수업료 환불 문제 그리고 어학기관들의 온라인 수업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고, 협회 차원에서 교육청 및 어학기관들과 정식 회의를 통해 추가적인 대책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캘거리 유학 협회 남중철 회장은 유례없는 이번 사태로 인해 많은 유학생과 그 가족들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하였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정부 프로토콜에 따라 COVID-19확산 방지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가오는 9월 신학기에는 교육기관별로 다른 운영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 발표된 계획은 다음과 같다

 

1. 캘거리 공립교육청 , 캘거리 가톨릭 공립교육청 : 주정부 프로토콜에 따라 세 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로 8월 1일 이전 발표 예정.

 

2. SAIT, Bow Valley College, University of Calgary, Mount Royal College: 온라인 수업을 기본으로 하되, 불가피하게 실습이 필요한 학과의 경우 제한적으로 학교 시설 이용.

 

3. Language School: 7, 8월에 점차적으로 개교 예정이나, COVID-19확산 현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또한 유학생 안전사항 및 격리 규정 역시 입국 예정인 학생들에게 전달하기로 하였고, 그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재 캐나다는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있으며, 유학생의 경우 학생비자 소지 또는 3월 18일 이전 비자 승인자에 한해 선별적으로 입국을 허용하고 있음.

 

-캐나다 밖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자가격리 계획서 준비 및 도착 후  14일간 자가격리를 시행하며, 이 기간 중 기침, 발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추가적으로 10일의 자가 격리를 시행하여야 함. 외부인과의 접촉을 일절 금지되므로, 생필품 조달 등에 대한 계획을 사전에 준비하도록 출국 전에 반드시 안내하도록 함.

 

-자가 격리 기간 중에는 모든 학교, 어학원 등의 등교가 금지되므로, 충분한 자가격리 기간을 고려하여 입국일을 결정하도록 하고, 출국 전 이상 증세가 있을 경우 무리하게 항공기 탑승을 하지 않고, 출국일을 변경하도록 충분히 안내하도록 할 것.

 

통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유학 산업은 60만 명의 유학생이 매년 약 26 billion의 경제적 지출과 170,000개 이상의 직업 창출을 이루어 내고 있는 큰 경제적인 원동력으로서, 이중 한국 유학생은 인도,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모범적인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 제공 : 캘거리 유학 협회